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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드라마 키스는 괜히해서! 결말 줄거리 및 출연진: 장기용 안은진이 그린 역대급 로맨스 총정리

by onstory12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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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이미지 공식 포스터

1.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출연진 정보와 캐릭터 분석

드라마 키스는 괜히해서!는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조합으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주인공 공지혁(장기용)은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대기업 팀장으로 완벽주의적인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에게 차가운 인상을 주지만 내면에는 깊은 상처를 간직한 인물입니다. 장기용은 특유의 묵직한 중저음 보이스와 섬세한 눈빛 연기로 공지혁의 심리 변화를 완벽하게 묘사했습니다. 이에 맞서는 여주인공 고다림(안은진)은 생활력 만렙의 싱글녀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애엄마라는 거짓말을 하고 위장 취업을 감행하는 인물입니다. 안은진은 고다림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당당함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여기에 김선우(김무준)는 고다림의 오랜 친구이자 남사친을, 그녀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곁을 지키며 감정적인 버팀목이 되어주는 따뜻한 인물입니다. 또한, 유하영(우다비)은 세련된 매력을 가진 인물로 등장하여 주인공들과 얽히며 극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배우들은 각자의 역할이름인 공지혁, 고다림, 김선우, 유하영으로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인생캐릭터를 경신했습니다.

2. 친구의 아들을 이용한 위장 취업과 다이너마이트 키스

작품의 이야기는 고다림(안은진)의 절박한 거짓말에서 시작됩니다. 취업 시장의 높은 벽 앞에서 고다림은 우연히 기혼자를 우대하는 독특한 채용 공고를 보게 되고, 절친한 친구인 김선우(김무준)의 아들을 자신의 아이라고 속여 결혼한 유부녀로 위장해 공지혁(장기용)의 팀에 입사하게 됩니다. 공지혁은 처음에 고다림의 업무 방식에 의구심을 품고 그녀를 예의주시 하지만, 입사 전 제주도에서 발생한 다이너마이트 키스 사건과 고다림의 위장취업으로 인해 공지혁은 오해가 깊어지지만 우발적인 키스는 차갑기만 했던 공지혁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고, 고다림에게는 정체가 탄로 날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함께 낯선 설렘을 안겨주었습니다. 이과정에서 김선우는 남편이라고 속이며 다림의 기혼자 연기를 지원했고, 공지혁과의 관계에서 혼람스러워하는 그녀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든든한 남사친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3. 산업스파이 누명과 기혼자 위장의 탄로 : 깊어지는 갈등

드라마 키스는 괜히해서! 극 중반부, 고다림(안은진)은 회사 내 음모로 희생양이 되어 산업스파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그녀가 사실은 기혼자가 아니며, 데리고 있던 아이가 친구 김선우(김무준)의 아들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공지혁(장기용)은 엄청난 배신감과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고다림은 공지혁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진실을 밝히는 대신 스스로 회사를 떠나기로 결심하고 모진 말로 그를 밀어냅니다. 이 과정에서 보여준 안은진의 연기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심리를 애절하게 그려냈습니다. 하지만 공지혁이 누명을 풀어주고 동료와 친구의 존재는 고다림이 힘든 순간을 버틸 수 있게 하는 힘이 되었으며, 공지혁은 결국 배후 세력의 음모를 밝혀내고 고다림의 결백을 증명해 내며 신뢰를 회복하게 됩니다.

4. 교통사고와 기억상실 : 결말을 향한 마지막 시련과 애틋함

누명을 벗고 행복할 일만 남았던 두 사람 앞에 마지막 시련이 닥칩니다. 악역의 폭주로 인해 공지혁(장기용)이 큰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 것입니다. 목숨은 건졌지만, 공지혁은 사고의 충격으로 고다림(안은진)과 사랑했던 기간의 기억만을 잃어버리는 '선택적 기억상실' 증상을 보입니다. 고다림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공지혁의 모습에 무너져 내리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그의 곁을 지키는 대신 자신의 꿈을 찾아 창업에 도전합니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고다림은 당당한 사업가로 성장하고, 공지혁은 여전히 알 수 없는 공허함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 기간 동안 긴선우(김무준은) 다림의 곁에서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하며 그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유하영(우다비)와 연인의 위치에서 변화된 일상을 살아갑니다. 기억은 사라졌을지언정 몸이 기억하는 습관과 감정의 잔산들을 곳곳에서 포착되어 재회의 복선을 깔았으며, 이는 결말의 극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로 사용되었습니다.

5. 해피엔딩과 마지막 키스

드라마 키스는 괜히해서!의 마지막 회에서는 드라마틱한 재회와 해피엔딩이 그려졌습니다. 고다림(안은진)은 창업에 성공해 당당한 CEO로 거듭나고, 공지혁(장기용)은 여전한 공허함 속에서 살아가던 중 처음 키스했던 파티장에서 그녀와 재회합니다. 낯선 고다림에게서 형용할수 없는 이끌림을 느낀 공지혁은 다시 한번 키스를 나누고 이 운명적인 키스와 동시에 공지혁의 기억들이 되살아납니다. 드라마의 제목이기도 한 키스는 괜히해서!는 더 이상 후회의 표현이 아니라 그 덕분에 서로를 찾을 수 있었다는 운명적인 고백으로 승화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아이도 낳고 산책을 하면서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이 했습니다. 2025년 한 해 빛낸 로맨스 드라마라는 찬사 속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